서초구, '서리풀 악동(樂童) 문화공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4:00: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말까지 어린이공연 20회
▲ 서리풀악동문화공연일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26일부터 동네 곳곳 찾아가는 ‘서리풀 악동(樂童)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서리풀 악동 문화공연’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설 어린이 공연으로, 가족뮤지컬, 인형극, 체험극 등 다양한 장르로 연말까지 총 20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국제무대에서 우수공연으로 선정됐거나 서울어린이연극상, 서울뮤지컬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하며 호평받은 작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을 내용으로 창작한 작품 등 수준높은 어린이 공연들로 엄선했다.

공연 프로그램 일정을 살펴보면 ▲26일 반포3동 주민센터에서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를 시작으로 오는 ▲4월8일 서초문화예술회관, 4월25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국악뮤지컬 ‘문지기문지기 문열어라’를 선보인다.

▲5월10일 서초2동 주민센터에서는 인형극 ‘파란 토끼 룰루의 모험’이 ▲5월20일에는 방배1동 제2자치회관에서 뮤지컬 ‘돼지책’ ▲5월28일 양재2동 주민센터에서 연극 ‘우기부기’가 진행된다.

이어 ▲6월13일, 6월20일에는 체험극 ‘가방 들어주는 아이’와 음악극 ‘리틀 뮤지션’이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조은희 구청장은 “육아 가족들의 저녁 있는 삶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풍성하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도시 서초를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