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 25개區 2018년도 시세입 종합평가 3년 연속 ‘수상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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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대비 7061억 초과 달성
인센티브 1억4200만원 확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된 ‘2018년도 시세입 종합평가’에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수상구로 선정돼 총 1억42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이로써 구는 3년 연속 ‘수상구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번 평가는 평가에서 시세입 징수실적과 목표달성도, 환급금 되돌려주기 실적, 세입증대특별대책회의 개최 등 5개 분야, 1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25개 자치구별 순위를 매겼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가 지난해 징수한 시세입은 2조8437억원으로 목표 대비 7061억원을 초과 달성해 자치구 시세징수 규모에서 1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정유승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시세입 평가관리 TF팀’이 평가 항목별 실적 점검 후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등 세입 증대 대책을 강구한 결과다.

또 구는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주민세 종업원분 21억원 추징 ▲특별징수세액 517억원 환수 ▲세무조사 등을 통한 누락세원 10억원 추징 등 탈루 세원을 적극 발굴해 세입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호경 구 세무2과장은 “앞으로도 구 재정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모두가 행복한 강남 조성의 든든한 버팀목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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