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현장토크 ‘이천시장이 갑니다’ 개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6 04:0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 학원장들 만나 의견 청취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최근 이천시학원연합회 사무실에서 개방형 현장소통토크 '제2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를 개최했다.

이날 이천시장이 갑니다에서는 지역내 학원장으로 구성된 이천시학원연합회와 지역사회 교육발전 방향 및 청소년 현장제험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대화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8일 진행된 첫번째 행사에는 주제와 참석대상을 사전공지 후 개인별 신청을 받아 진행했지만 이번 제2회 이천시장이 갑니다는 본래 기획취지에 맞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이천시 구현을 위해 엄태준 시장이 소그룹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자유롭게 토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은 예상인원보다 많은 30여명의 이천시 학원연합회 회원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활발하고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도 차분하고 질서 있는 토론문화가 돋보였으며, 학원장으로 구성된 단체의 성격상 교육, 청소년 분야에 대화가 집중됐다.

엄 시장은 “지난 8일 이천시 주부들과의 함께한 제1회 행사에 이어 진행된 제2회 소통행사에 학원연합회가 초대해줘서 기쁘게 생각하고, 학원인들이 아이들의 교육 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많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초자치단체로 교육정책에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학원인들이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제안을 해준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중앙정부, 교육청과 협의해 지방정부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