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유기군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에서 “당 최고위원회는 경선준비위원회 활동 시한을 3월18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면서 “18일 이후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하게 되더라도 재연장은 없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또 “경선준비위원회는 그 기간 동안 국민과 당원으로 된 일정수의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여론조사 결과를 참조해 경선시기, 방식 안을 만들게 된다”고 덧붙였다.
강재섭 대표는 이와 관련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선의 시기와 방법은 합의 도출해야 한다”면서 “당 대표를 포함해 최고위원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이어 “경선룰 합의 도출 실패에 조금도 실망할 것은 없으며 조금씩 양보하면 결국은 타협될 것”이라며 “예비후보들이 경준위의 역사적 소명을 인식하고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2007 국민승리위원회가 1차 활동시한에 맞춰 의견을 제시했는데 단일안을 마련하지는 못했지만 경선시기를 늦추고 선거인단을 늘리는데 공감하는 것 같다”면서 “지금까지는 일체의 사견을 이야기한 적이 없지만 이제부터는 당 대표인 저부터 모두 합의안 도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강 대표는 또 “경준위의 노력에 대해 일부 후보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지만 당론으로 확정되지 않은 안을 비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걸핏하면 경선불참을 운운하고 위원회의 역할을 비하하는 것도 좋지않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승리위원회는 지난 9일 마지막 회의를 열고 경선의 시기·방법 결정을 위한 논의를 가졌으나 합의에 실패해 ‘7월 말 20만명’ ‘9월 초 23만7000명’의 두 가지 안을 모두 당 지도부에 보고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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