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북한의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이날 오전 뉴욕의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첫 회동에 돌입했다고 익명의 미국 관리가 확인했다.
지난 2002년 북핵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이래 김계관이 미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13 합의에 따라 열리는 이번 미국과 북한의 실무협의에선 양측 간 관계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벌이게 된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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