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은 5일 “비만 등의 해결책을 담은 국민건강 증진법 개정안을 이번 주에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 의원은 “(비만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의무화해야 한다”며 “비만이 개인의 문제라는 개념을 넘어 정부와 지자체가 팔을 걷어 비만 유발 제품을 팔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트랜스지방 퇴출시민단체 ‘노트랜스클럽’은 “심장병 고혈압 등도 트랜스지방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개정안이 통과되면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는 이들에게까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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