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납치 피해자 하스이케 가오루(蓮池薰·49)의 증언을 토대로 김정일의 직접 지휘를 받는 강해룡이 일본인을 납치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때문에 앞서 일본인 납치를 ‘망동주의자의 소행’이라고 일본측에 밝힌 김정일의 설명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 당국은 보고 있다.
강해룡은 대외정보조사부(현 35호실) 전 부부장으로 그간 한국인 납치사건 등을 지휘했으며 나중에 부장까지 역임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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