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피난약자시설 보강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3 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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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 강진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피난 약자 시설 관계자 및 강진,장흥군 관련 부서담당자를 초청 간담회"(사진) 간담회를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현 실태와 문제점 보완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정대원)는 지난 2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요양병원, 요양원, 장애인거주시설의 대표자를 초청해 소방안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요양시설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화재로 인해 화재의 경각심 고취 및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유사사례방지, 소방안전관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난약자시설 17개소의 관계자 19명과 더불어 강진·장흥군 관계부서 등 34명이 참석해 화재 시 초기대응과 피난약자의 인명대피방안과 안전관리의 미비점 및 개선점, 소방시설·비상구 유지관리, 질의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정대원 서장은“피난약자시설은 자력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환자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피난대책과 대피로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한다”며,“무엇보다도 평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초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소방시설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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