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문화재단, 오는 4월5일부터 무계원 인문학강좌 「대학·중용」 강독 강좌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21:30: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오는 4월5일~6월21일 매주 금요일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종로구 창의문로5가길 2)에서 ‘대학·중용 강독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부교수인 이영호 교수가 유교와 동양사상의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본다. 총 12회 중 5회까지는 ‘대학’을, 6~12회는 ‘중용’에 대해 진행한다.

대학·중용 강좌는 오는 4월5일 개강하고, 강의는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5만원으로 종로구민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수강생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수강신청 및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 무계원 또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유교와 동양철학 등을 배울 수 있는 이번 강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주민들이 인문 소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