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 '나도 작가다' 특화사업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21: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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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문화재단이 금천구립시흥도서관 특화사업으로 '나도 작가다: 글쓰기, 나를 발견하는 시간' 글쓰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4일~7월18일 15주간 운영한다.

나도 작가다 특화사업은 <시간가게>, <붉은 실>의 저자 이나영 작가가 지도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교재는 스티븐 킹의 자서전 <유혹하는 글쓰기>로 작가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글쓰기에 대해 유쾌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총 15강좌로 구성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구립시흥도서관(금하로 764) 4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구에 거주하는 청소년 또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는 수강생이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나도 작가다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작가 양성과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증진, 인문학 대중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단위 독서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구립시흥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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