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3 04: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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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은 제9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22일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에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질병으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 5년 이내 사망률이 50%가 넘는 질병이다.

결핵 예방을 위해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받기 ▲기침할 땐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휴지가 없을 때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을 한 후에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보성군보건소는 결핵검진 희망자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검진을 하고 있으며, 흉부 엑스선 촬영과 객담 검사를 실시해 군민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퇴치를 위해 군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기침예절 등 결핵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는 아무증상이 없어도 1년 1회씩 결핵검진을 꼭 받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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