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보는 이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지 브리핑에서도 이와 같은 사실을 명확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제부총리가 지난 주 국회 FTA 특위에서 ‘쌀 18가지 품목 중 8가지는 개방에 덜 민감하고 10가지가 초민감 품목’이라고 답했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정부가 쌀개방을 당초 협상대상에서 제외했던 입장에서 일부 덜 민감한 품목에 대해서는 관세화 등을 논의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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