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네거티브 공세속 초콜릿선물 눈에띄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3 17: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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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연대, 떡·백련초 전달 2월14일 ‘밸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팬클럽 ‘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MB연대’(대표 박명환·이하‘MB연대’)가 한나라당의 유력 대권주자 ‘빅3’인 이 전 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손학규 전 경기지사에게 초콜릿과 떡을 선물한다.

‘MB연대’는 13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최근 MB(이 전 시장)에 대한 박 전 대표 측 유승민 의원과 정인봉 법률특보 등의 계속된 네거티브 공세 등과 관련,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민들을 위해 경쟁하자는 의미에서 백년초를 선물로 준비했다”며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MB연대 박명환 대표는 “백년초는 ‘100년 이상 오래 산다. 100가지 병을 낫게 한다’는 뜻에서 유래한 식물로, 이 전 시장과 박 전 대표, 손 전 지사의 건강을 바라는 의미”라며 “특히 제주도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의 시발점인 만큼, 처음부터 서로를 아끼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자는 뜻도 있다”고 설명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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