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6일 “사무처 쪽에서 청와대와 법무부에 한 전 대표의 사면 건의서를 각각 발송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배기운 사무총장은 “해마다 전직 의원과 정무직 관계자들의 사면을 건의해 온 관례에 따라 우선 한 전 대표에 대한 탄원서 등을 첨부해 사면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배 총장은 “권노갑, 설 훈 등 전 의원과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30명 안팎의 정치인에 대한 사면 건의도 7일 추가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한 전 대표는 사면 복권될 경우 4ㆍ25 보궐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더 이상 지역구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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