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순방일정이 있어 취임 4주년 즈음에 맞춰 절차를 진행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 있었고 설 명절이라는 인도적 조치도 감안됐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윤 수석은 “9일 의결을 한 후 12일에 시행되는 것은 의결 후 대통령 결재와 다소의 행정적 절차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윤 수석은 특히 사면 대상과 관련해 “현재 이 시간까지 대상은 미정이다”면서도 “다만 경제인이 중심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어 “올해가 IMF 10주년이 아닌가”며 “그런 것들을 감안해 본의아니게 고생한 경제인들 즉 예를 들면 공적자금 관련 등 그런 것들을 풀고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 등 정치인 사면과 관련한 물음에 윤 수석은 “정해진 것이 없다. 아직 결론이 안났다는 이야기”라고만 답했다.
한편 사면대상 경제인으로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을 비롯, 지난해 말 경제5단체가 특사를 요청한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과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 등 분식회계 관련 기업인 51명 등이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