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설 선물은 ‘신토불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5 19:21: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각계인사에 임산물·민속주 보내기로 노무현 대통령이 오는 2월 18일 설명절을 맞아 전직 대통령을 비롯, 주요인사와 사회적 배려계층 4957명에게 주요 임산물 및 전통 민속주 세트를 설선물로 보낸다.

또 소년소녀가장 150명에게는 친환경쌀과 농산물상품권을 선물로 보낼 예정이라고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겸 대변인이 5일 밝혔다.

노 대통령의 설선물은 9일과 11일 사이에 전직대통령과 5부요인, 국회의원, 장·차관, 주한 외국공관장 및 종교계, 시민단체, 언론계, 여성계, 교육계, 과학기술계, 문화예술계, 노동계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서해교전 사상자, 순직 경찰관 유족 및 의사자, 독도의용수비대, 모범환경미화원, 효행자, 소년소녀가장 등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계층에게도 전달된다.

청와대는 “우리의 고품질 임산물과 농산물에 대한 대통령의 관심과 애정을 반영하기 위해 강원 홍천산 잣과 경북 문경산 표고버섯에 농림부 지정 전통식품 명인 제1호가 만든 전북 완주산 ‘송화백일주’를 추가해 세트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