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장영달 원내대표는 4일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반도 긴장완화와 화해협력 평화공존을 위해 정치인의 교류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남북 국회의원간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열린우리당이 유감스럽게 탈당논의에 휩싸여 어수선하지만 집권여당이 안정적 모습을 보여줘야하고 국회에 전념하는 모습으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요 기조 가운데 하나로 현재 6자회담이 예정돼 있는데 한반도에 일대 변화가 올 수 있는 조짐들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남북 국회회담 추진은 물론 정당간 교류 등 다각적인 남북 정치인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장 원내대표는 또 “올해 국회가 민생은 무용지물이 되고 대선의 장으로 변질될 우려와 염려가 있다”면서 “지난 1년 내내 사학법에 국회가 발목이 잡혀있었는데 국민들이 국회를 보면서 ‘그건 아니잖아’라고 지적하고 불안하고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정당인데 실제로 얼마나 실천해왔는가 의심받고 있다”면서 “국회 운영은 어떤 논의든지 제한없이 통크게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국회 운영의 기조를 밝혔다.
사학법 재개정 문제와 관련, “사학법 등 모든 법에 대한 논의를 거부하지 않을 것이고 개방형 이사제에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시행한지 1년도 안됐기 때문에 2~3년간 시행해보면 사학이 건학이념에 침해를 받는다든지 그때 가서 개정해도 늦지 않는다”고 밝혀 핵심 쟁점인 개방형 이사제 변경에 대해선 양보할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장 원내대표는 특히 당내 탈당 기류와 관련, “전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지낸 분들이 당의 단결을 위해 노력해야지 탈당을 부채질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김한길 전 원내대표와 강봉균 전 정책위의장을 직접적으로 비판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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