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준비 ‘국민승리委’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1 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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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위원장에 김수한 前국회의장 확정 한나라당이 1일 경선준비위원회인 ‘2007 국민승리위원회’를 구성, 발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수한 전 국회의장을 위원장으로, 맹형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하는 15명 규모의 ‘2007 국민승리 위원회’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선주자 캠프에서는 박형준(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 김재원(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측), 정문헌(손학규 전 경기지사 측), 김명주(원희룡 의원 측) 의원이 대리인으로 참여했고 고진화 의원 측 대리인은 최고위원들의 반대로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김성조 전략기획 본부장이 간사로, 이사철 법률지원단장이 공보위원으로 참여하며, 김학송, 정병국, 정종복 의원과 심규철, 안재홍 전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외부 인사로는 변호사인 손교명 동아대 교수와 지난해 5.31 지방선거 당시 공천심사위원을 지낸 정옥임 선문대 교수가 선임됐다.

2007 국민승리위원회는 ▲대선후보 공정경선을 위한 당헌당규 검토 및 개정(경선 시기.방법 조정) ▲경선 일정 등 관련 세부규칙 결정 등을 주된 기능으로 한다.

위원회 운영은 오는 3월 10일 까지로 하되 필요하면 최고위원회 의결로 시한을 조정할 수 있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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