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업 ‘먹구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1 1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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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생산 3.3% 줄고 재고는 9.5% 늘어 서울지방통계청은 지난달(2006년 12월) 서울지역의 산업활동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생산은 3.3%, 출하는 1.4% 각각 감소했고 재고는 9.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업종별 생산은 의복 및 모피(15.1%), 컴퓨터 및 사무기기(168.3%)는 각각 증가한 반면 화합물 및 화학제품(-77.4%), 기타기계 및 장비(-34.0%), 기타 기계 및 장비(-34.0%)는 각각 줄었다.

업종별 출하는 의복 및 모피가 전년 동월 대비 15.2%, 컴퓨터 및 사무기기가 93.2% 늘어났으며 가구 및 기타제품(-41.7%)과 기타기계 및 장비(-34.4%)는 각각 감소했다.

한편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백화점(7.9%), 대형마트(7.1%) 등의 판매는 늘어났으며, 건설수주액은 1조7385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4.8%(전국대비 10.6% 차지) 감소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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