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규명은 민주사회 기초 다지는 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1 1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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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상열 대변인 민주당은 31일 과거사위의 긴급조치 관련 재판 법관명단 공개에 대해 “유신 정권이 긴급조치를 통해 국민의 기본권마저 제한했음은 역사적 사실”이라며 “이러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정확한 진실을 규명하는 것은 민주사회의 기초를 다지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상열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법부는 판사실명 공개를 계기로 통절한 반성을 통해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과거사위의 이름 앞에 ‘진실·화해’를 집어넣은 것은 미래를 지향하는 과거의 조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과거를 철저히 반성하되 현재의 새로운 갈등요소를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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