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이날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현대자동차 노조도 이유가 있겠지만 불법 파업은 철회해 주길 바란다”면서 “노무현 대통령도 개헌문제에만 열 올리지 말고 이런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 국가 경제를 걱정해달라”고 말했다.
강 대표는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해 12차례 파업했고 한 달에 한 번 꼴로 파업하는 셈”이라면서 “이로 인해 현대자동차 가족, 협력업체 직원, 울산시까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가경쟁력 평가나 외국인투자자들은 매끄럽지 못한 노사관계를 우리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로 손꼽고 있다”면서 “파업으로 몸살을 앓는 사이 지난해 인도가 소형차 생산에 열을 올리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오 원내대표도 “국민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현대자동차 노조문제, 한미 FTA, 부동산 문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보여주기를 원한다”면서 “대통령은 민생경제 안정에 적극 나서야 하고 현대자동차 노조도 파업사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여옥 최고위원도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현대자동차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을 냈는데 한나라당도 마찬가지”라면서 “정부도 현대자동차 노조의 불법쟁의에 확실히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노조는 기업이 있을 때 확고히 설 수 있고 기업이 있어야 노조도 있다”면서 “현대자동차 노조는 노조와 기업이 화합하는 새로운 신세대 노조상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종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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