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이스트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김영선 위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2년 169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했던 학사 졸업생의 산업체 진출은 2006년 전체의 13%인 54명으로 급감했다.
석·박사 졸업생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아 2002년 635명이었던 산업체 진출인원은 2006년 518명으로 줄어들었다.
김영선 의원은 “산업화를 뒷받침할 고급 과학기술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고급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하고자 설립된 카이스트 졸업생들이 산업체로 진출하지 않는 것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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