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진화위원회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27 1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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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7일 민선 4기 도정 자문역할을 수행할 선진화위원회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경기 수원 호탤캐슬 영빈관에서 김문수 도지사와 좌승희 경기개발연구원장,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김 지사와 최상철 서울대 교수가 공동위원장인 위원회는 수도권경쟁력강화추진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허재완 중앙대 교수 등 11명), 교통정책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이용재 중앙대 교수 등 9명), 팔당수질개선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등 8명), 뉴타운분과위원회(온영태 경희대 교수 등 10명), 자문단(16명)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매월 1회 분과위원회별 회의와 연 2회 전체회의를 열어 수도권 규제, 교통난 해소, 팔당수질 개선 등 도정 현안을 자문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위원회는 골고루 잘 사는 경기도를 건설하는데 지혜와 역량을 결집시키는 싱크-탱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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