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나흘간의 FTA 3차 협상 일정을 모두 끝낸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3차 협상에서는 관세양허(개방)안에 대한 협상과 서비스·투자 유보안에 대한 확인 작업이 진행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협상에 앞서 제시한 관세양허안과 관련해 미국측에 대폭적인 개선을 요구한 결과 일부 개선된 수정안을 협상기간 중에 제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면서 “추가적인 개선을 위해 4차 협상 전까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수용가능한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에 따라 양측은 협상쟁점별로 진전을 이루기 위해서 대면회의나 화상회의 등 추가 협의를 통해 협상속도를 높여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상을 끝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4차 협상은 내달 23일부터 27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