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출연해 고 전 총리가 지난 달 28일 출범시킨 ‘희망한국 국민연대’에 대해 “희망연대로 간 민주당 사람들도 많은데, 다시 민주당으로 오고 싶어한다”며 “희망연대가 구망연대가 될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
한 대표는 특히 최근 고 전 총리의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관련, 신문 보도를 언급하면서 “국민들의 생각이 점점 달라진다는 증거”라면서 “민주당 사람들을 터치 안 했으면 좋겠다”고 비꼬았다.
그는 ‘도둑 맞으려니 개도 안 짖더라’ 등 노무현 대통령의 독특한 화법에 대해 “노 대통령의 독특한 어법은 그 말이 국민의 호응을 받아서 지지로 돌아서는 게 아니라 항상 시비 거리가 된다”며 “평범한 말을 쓰는 것이 오히려 더 보탬이 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한 대표는 노 대통령이 정치특보를 두고 정계개편을 시도하려는 등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선 “지금 레임덕 현상이 들어와 있고 정계개편을 주도할 힘조차 없어 천번 시도해도 다 실패할 것”이라며 “권력이 무한한 것도 아니고, 임기 끝난 이후를 생각하고 올바른 처신을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한 대표는 “두 달 전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을 만났다”면서 “(당대당) 통합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제3의 정당창당은 관심이 있다. 헤쳐모여식의 창당은 동의한다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오는 10월25일 예정된 해남·진도 지역 국회의원 보궐 선거를 위해 전윤철 감사원장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적 거취는 본인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할 문제”라며 “국회답변 과정에서 (부정적) 의사표시를 했기 때문에 당내에선 차선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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