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회교실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9-07 2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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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오늘 열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민주적 회의 절차를 체험할 수 있는 모의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이 7일과 8일, 19일과 21일 서울 시의회에서 열린다.

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의회교실에서는 동·서·남·북·중부교육청 내 274개 초등학교 5·6학년생 600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하루동안 서울시의원이 돼 의장선거를 통해 선출된 학생 의장이 학교생활과 관련된 안건을 찬·반 토론을 거쳐 전자투표로 의결을 하는 모의의회.

특히 이번에 개최되는 청소년의회교실은 지난해 8월 서울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전자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종이없는(paperless) 전자회의로 진행하게 된다.

한편 시의회는 2005년부터 청소년의회교실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11개 지역교육청과 중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내를 4개 권역으로 나눠 4회를 더 확대, 총 15회로 운영키로 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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