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안보·경제 위기로부터 국민구해야”
정기국회가 지난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0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으나, 여야 정치권의 정국 주도권 다툼이 치열할 전망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번 정기국회는 일체의 정쟁을 배제한 ‘민생
국회’, ‘경제 국회’가 돼야 한다”면서 “야당도 근거 없는 의혹 제기나 색깔 공세로 국론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한길 원내대표도 “민생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국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효자손 국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정감사가 10월에 이뤄지는 만큼 이달 중으로 주요 민생법안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열린당은 비정규직 보호 3법과 금융산업구조개선법, 그리고 사법개혁 관련 18개법 등을 우선 처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이번 정기국회는 안보와 경제 위기로부터 나라와 국민을 구하는 ‘119국회’가 돼야 한다”며 “참여정부 3년 반의 실정을 총체적으로 평가하고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내년도 예산 심의와 관련, “국채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예산 규모를 줄이도록 노력하되, 분명히 써야할 부분은 다른 곳을 삭감해 마련하겠다”며 ▲수해 예방 ▲지역 균형발전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서민 살리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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