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진 의원은 3일 “현재 6.25 전쟁 및 베트남 전쟁에서부터 최근의 이라크 전쟁에 이르기까지 우방국으로부터 무공훈장 등을 수여받았으나 대한민국으로부터 무공훈장을 받은 사람과는 달리 서훈자로서 적절한 대우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정부가 법안 개정에 적극 나서도록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공 의원은 법안 취지 설명을 통해 “전쟁 참전자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가치는 똑같이 존중돼야 하는 만큼 국내 훈장이나 해외무공훈장은 동일한 가치를 부여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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