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의정활동… 밥값 합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0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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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6804만원 ‘제7대 서울시의원’ 제7대 서울시의회가 지난달 12일 개원된 이후 의원들의 의정 활동방향이 무보수 명예직 신분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때와는 사뭇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의원은 6804만원의 연봉을 받는 의원유급제로 전환됨에 따라 의정활동에 대한 진취적인 사고와 능동적인 자세로 시정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찾아 의정활동에 반영코자 노력하는 자세가 역력하다는 것.

지난 2002년 6대 의회 초기 의원요구자료는 204건(2002년 8월7일 기준)이었으나, 2006년 7대 의회 개원 약 2개월 정도에 308건(2006년8월7일기준)으로 6대 대비, 요구자료가 5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정활동에 필요한 예산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관련 연수, 의정활동을 위한 각종 세미나, 공청회 등을 추진하고 있어 참신 하고 의욕적으로 열심히 연구하는 의회로 변신해 가고 있다.

실제 7대 의원들은 지난 17일과 18일 서울시의회 의원 의정연수회와
지방자치 활성화 및 지방의회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잇따라 개최, 정책의회로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다.

또한 내달 16일 디지털 행정시스템구축및운영에관한조례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자 하는 노력이 역력하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롭게 출발하는 7대 의회가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의회로 거듭 나고, 열심히 일하는 정책의회로서 모습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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