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뉴타운 조기 실시할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6 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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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 차명진 당선자 7.26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차명진 당선자는 “소사 뉴타운을 조기에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 당선자는 26일 당선소감을 통해 “부천 소사구민의 뜻을 받들어 서민경제 살리고 노무현 정부가 망쳐 놓은 경제, 안보, 교육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승리 요인에 대해 “무엇보다 김문수 도지사에 대한 기대라고 볼 수 있다”며 “김 지사의 추천과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차명진에 대한 기대와 신뢰와 선거운동 기간 보여드린 모습이 주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것이라는 믿음이 저를 선택하게 된 요인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향후 역점을 두고 추진할 사항에 대해 “소사 뉴타운 조기 실시와 뉴타운을 보다 넓게 광역적으로 소사 뉴타운을 개발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소사~안산간 전철을 조기 착공, 조기 완공해서 무너진 소사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 서민경제를 살리고 수도권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각종 규제를 철폐시키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의정활동에 대한 계획에 대해 “수도권 규제, 서민경제 회생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없애는 것에 의정활동의 초점을 맞추겠다. 아파트를 더 짓고 공장을 더 짓게 하고 도로를 건설해서 잘 사는 대한민국과 부천 소사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두겠다”며 김문수 도지사의 수도권규제개혁에 동참할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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