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장관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법조비리 사건은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과 불신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정도면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는 생각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작은 접대와 선물조차 부패행위로 인식하지 않는 한 법조비리 근절은 공염불에 그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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