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렴 저버리면 국민배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5 2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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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법무장관 이임식 천정배 법무장관은 25일 “국민이 검찰에 부여한 신성한 의무인 ‘청렴’을 저버리는 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이므로 결코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천 장관은 이날 이임사를 통해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법조비리 사건은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과 불신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정도면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는 생각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작은 접대와 선물조차 부패행위로 인식하지 않는 한 법조비리 근절은 공염불에 그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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