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이명박·고건·김근태 順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7-23 1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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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매체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이 대선후보 선호도에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와 공동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전주 대비 1% 가량 하락했으나 25.8%의 지지율로 1위를 지켰고, 이명박 전 시장은 24.4를 기록 오차범위 내에서 박 전 대표를 추격하고 있었다.

3위는 고 건 전 총리로 20.6%로 지난주보다 3% 가량 하락했다. 고 전 총리는 최근 특별한 정치적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는 탓에 지지율이 계속 답보 상태에 있다.

4위는 김근태 의장이 최근 처음으로 4위까지 순위 상승을 했다. 지지율은 4.5%로 큰 상승을 한 것은 아니지만, 정동영 전 장관이 최근 주춤한 사이 오래간만에 여당내 선두주자로 올라섰다. 5위는 권영길 의원으로 4%, 6위는 정동영 전 장관으로 3.3%, 7위는 손학규 전 지사로 2.9%, 8위는 노회찬 의원으로 1.8%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지난주 전당대회 흥행효과를 보면서 5% 가량 상승했던 한나라당이 이번주 다시 4% 가량 빠지면서 45.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당대회 후 주류와 비주류 간의 갈등이 표출되면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열린우리당은 21.8%로 지난주대비 1% 올랐다. 3위는 민노당으로 8%, 4위는 민주당으로 6.6%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국민중심당은 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 전국 19세이상 성인남녀 98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이뤄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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