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대표는 전당대회 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 시간을 갖고 ‘당선이 박풍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물음에 이같이 말하며 ‘공정한 대통령 선거 경선 관리’를 장담했다.
그는 전당대회 후유증을 묻는 질문에 “정치는 현실이라 처음 시작할 때와 달리 여러 점이 변질된 것 같다. 이런 것들은 제가 살아온 과정이 통합과 화합인만큼 잘 봉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강 대표는 또 사학법 개정과 관련해 “사학법을 민생 문제와는 연계하지 않을 것이지만, 법 자체가 작년 날치기로 통과된 것인 만큼 계속해서 법 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신문법도 위헌 판결이 나 전체 법칙이 바뀌었기 때문에 새로 만드는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저 자신이 대선주자라 생각했기 때문에 특정주자와 긴밀하게 밀착하거나 염두를 두는 일이 없었다”면서 “당 후보들을 공정하게 관리해 (대통령으로) 올리는 것이 저의 절대적인 사명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재섭 대표는 대구·경북(TK) 지역의 대표적인 차세대 주자다.
검사 출신으로 지난 13대 국회에서 전국구로 정계에 입문한 뒤 대구에서만 내리 4번 당선돼 김덕룡, 박희태, 이상득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5선) 반열에 올랐다.
민자당 대변인과 총재 비서실장, 신한국당 원내총무와 이회창 대통령 후보 정치특보 등을 거쳐 한나라당 부총재와 원내대표를 지내는 등 모든 주요당직을 섭렵했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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