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해 “지금 여당이 국민에 대해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하고 나선 것. 그는 “지금 한국은 정치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노 대통령은 열린당을 탈당해 거국내각을 구성하고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앞으로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이 (자신에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이어 “그렇게 되었을 경우 헤쳐모여식의 새로운 정당 창당이 가능하다”며 “이것을 정계 개편의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렇지 않고서는 한국 정치의 미래가 없다”고 못 박았다.
한편 한 대표는 민주당이 원내 교섭 단체 구성을 위해 국민중심당과의 연대 움직임에 대한 질문에 “그런 가능성은 열어 놓고 있다. 조심스럽게 준비하고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 그는 “설사 두 당이 연대 합의를 본다고 해도 현행법상 교섭단체 구성은 어렵다”면서 “계속 추진할 뿐이지 당장 매듭지어질 그런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과 국민중심당이 연합해도 의석수 16석 확보로 원내 교섭단체 구성 요건은 20석을 확보하지 못한 탓이다. 한 대표는 “지금 상태에선 민주노동당을 제외하고 교섭 단체 구성은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고 밝히기도 했다. 개헌론과 관련, 한 대표는 “지금 개헌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국민의 욕구나 시대에 맞게 내각 책임제나 정부통령 4년 중임제 등 국민이 원하는 제도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