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전대 유일한 여성 출마자인 전여옥 후보는 여성 배려 원칙에 따라 이미 지도부 입성이 확정돼 있다. 하지만 대의원 합동연설회에서의 격정적 연설과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전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전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힌 여성, 초선, 비례라는 3대 악재는 물론 본격 전대 국면으로 진입하면서 조직의 열세를 절감하고 있다.
강재섭, 이재오 후보와 함께 권영세 후보가 화려한 선거캠프를 구성한 반면 전 후보는 의원회관 사무실을 선거캠프로 사용하고 보좌진들이 선거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등 불가피하게 1인 선거운동으로 전대를 치르는 것.
전 후보는 1인 선거운동과 관련 “모든 것을 혼자 하려니 힘이 든다”면서도 “씩씩하게 선거운동을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동원한 것이 분명한 관객들은 지지 후보가 연설을 마치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데 이는 보기가 좋지 않다”면서 “저는 원캉(!) 조직이 없어 그런 복에 겨운(?) 고민을 할 여지도 없지만 신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뛸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