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부겸 의원, 이하 위원회)는 지난 3일 저녁까지 7.26 재보선에 출마할 후보자 공모를 마친 뒤, 서울 송파갑과 성북을, 경기 부천소사, 그리고 경남 마산갑 등 각 지역별 공모현황을 토대로 선거에 나설 후보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이번주 첫 번째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공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지역 유권자들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 들어가는 등 필승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같은 위원회의 움직임은 ‘알맹이 없는’ 활동으로 비쳐지고 있다.
왜냐하면 정작 당과 함께 선거를 치러야 하는 유력 인사가 나타나지 않는 까닭이다. 이같은 현상은 재보선이 예정된 4개 선거구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기 부천소사에 출마하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김만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제외하고 이렇다 할 후보자가 떠오르지 않는 양상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상황이 아주 좋지 않다는 게 당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런 연유로 인해 당 일각에서는 “이러다 후보조차 내세우지 못하는 게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무엇보다 민주당이 조순형 전 대표를 서울 성북을에 공천한 뒤, 그동안 논의돼왔던 ‘연합공천’의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워지면서 이같은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물론 이런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위원회는 후보자 공천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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