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印尼 대통령, 내달 20일 정상회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6-26 19: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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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7월20일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내외가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며 “양국 대통령은 다음달 20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 대통령과 유도요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우호 협력 증진 방안과 자원·에너지 개발 협력 등 양국 현안,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정세,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정 대변인은 또 “유도요노 대통령은 19일 우리나라를 방문하기에 앞서 17일부터 19일까지 북한을 방문하고 그 결과를 노 대통령에게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인도네시아 양국은 정상회담 직후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과 이를 이행하기 위한 양국간 정무, 경제·통상, 사회·문화 등 제반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 정상간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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