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봉균,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양당간 정책협의회의를 통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열린우리당 노웅래, 한나라당 진수희 공보담당 원내부대표가 전했다.
여야는 이날 ▲사법개혁관련 법안 18건 중 로스쿨 관련법 등 양당간 쟁점이 없는 법안과 국방개혁기본법 등의 처리에 최대한 노력하며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인 법률안 중 시급한 민생법안으로 양당간 특별한 쟁점이 없는 법안 처리 또한 노력하기로 했다.
여야는 또 지난해부터 여야간 주요 쟁점 사항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는 사학법 재개정 문제에 있어서도 ‘진지하게 검토’키로 합의했다.
이에따라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법률안 87건 중 양당 간 특별한 쟁점이 없는 법률안을 우선 처리하고 ▲서민 주택구입자금 2조원 확대지원을 위한 ‘국민주택기금운영계획안’도 처리키로 했다.
‘2005년 결산안’의 경우 상임위원장 선출과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 등 국회 하반기 원 구성을 마치면 각 해당 상임위에서 심사를 완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앞서 열린당 강봉균 정책위의장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지난 5.31 지방선거 결과와는 관계없이 여야 국회가 국민에게 해야 할 당연한 의무는 법안 처리를 통해 민심을 돌보고 국가 운영에 뒷받침하는 것”이라면서 “10일 남짓한 임시국회 기간 동안 양당이 협력해 국회가 할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도 “지방선거 이후 국회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학법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비롯해 가능한 한 많은 민생 법안을 처리하는 생산적인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강봉균 의장이 합리적인 분이니 전향적으로 잘 처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의에는 열린당 강봉균 정책위의장과 조일현 원내수석부대표, 송영길 정책위부의장, 노웅래 공보부대표와 한나라당 이방호 정책위의장, 안경률 원내수석부대표, 윤건영 수석정책조정위원장, 진수희 공보부대표, 이주호 제5정조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생애 전주기 마음건강 인프라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5/p1160273910776030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