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 청와대 대변인은 “모하메드 왕세자의 방한은 노 대통령의 UAE 방문 이후 한달만의 방문”이라며 “양국은 최상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방한을 통해 지난번 노 대통령의 방문시 합의한 양국간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경제협력 확대 등을 통해 보다 구체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한국의 기술력과 개발경험, UAE의 자원·자본의 강점을 결합해 상호 호혜적인 윈-윈(win-win) 파트너십이 구축되기를 기대했다.
또 원유 공동비축사업, 건설·담수화 플랜트, IT 및 방산협력을 비롯, 양국간 상호 보완적인 경제구조를 바탕으로 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노 대통령과 모하메드 왕세자는 이와 함께 국가발전에서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교육 및 인적자원 개발을 바탕으로 국가발전에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는 등 향후 교육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다.
/김영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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