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은 열차시험운행이 실시돼야 경공업 원자재를 제공한다는 주장을 관철시키고 회담을 종결했다.
남북은 막판 절충에서 ‘조건’이 조성되는 대로 남측이 북측에 경공업 원자재를 제공하고 지하자원 개발에 협력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건’이라는 것은 ‘열차시험운행 실시’로 규정했다
남북은 그동안 열차시험운행과 경공업 원자재 제공의 선후(先後)문제를 놓고 3박4일간 신경전을 벌였다. 그러나 이날 극적으로 남측의 의견을 존중하는 선에서 매듭지어졌다.
열차시험운행의 선행조건인 군사보장 등은 추후 협의를 해나가기로 했다.
남북은 한강하구 골재채취 사업 추진 구체화와 개성공단 건설 실무접촉 이달 중 개최, 경제분야 제3국 공동진출 추진 등에도 합의했다.
양측 대표단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종결회의를 열어 합의문을 발표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했다.
/이병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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