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3가 24의5 크라운베이커리 남문점으로 ㎡당 1210만원이었으며 가장 싼 땅은 포천시 신북면 갈월리 산 111번지 임야로 ㎡당 303원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338만8213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시·군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산정한 이같은 내용의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 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도내 지가는 평균 22.6% 상승, 전국 평균 상승률 18.6%보다 4%가량 높았다.
필지별로는 전체조사 필지의 94.4%인 312만7751필지의 지가가 상승했고, 3.3%인 10만7640필지는 지가변동이 없었다.
하락 필지는 2.3%인 7만5616필지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중앙선 복선화 및 전철화 공사,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설공사, 지방도 확·포장 공사 등의 영향으로 양평군의 땅 값 상승률이 도내 최고인 61.2%에 달했다. 또 양주시(38%)와 평택시(35.1%), 여주군(34.4%), 이천시(33.4%), 오산시(32.9%) 등 8개 시·군도 택지개발과 평화신도시, 행정타운 추진 등으로 30% 이상 상승했다.
도는 이번 개별공시지가를 다음달 1일부터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시·군·구청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1일부터 30일까지 토지소재지 시·군·구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재조사 및 전문감정평가사의 검증 등을 거쳐 오는 7월 30일까지 확정,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개별공시지가는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취득세 등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 자료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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