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장은 `상처가 완전하게 붙지 않았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게 처치한 상태`라며 `말은 입을 크게 벌리지 않는 상태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원유세와 대구 투표 가능여부에 대해 박 원장은 `장거리 여행은 의학적으로 보아 무리가 가지 않겠나`면서 `본인 판단에 맡길 수 밖에 없다`고 답했다.
퇴원 후 박 대표의 치료과정의 경우 박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3개월까지는 안면에 테이프를 부착한 상태로 지내게 되며, 6개월 후 성형수술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또 퇴원 후 일주일에 한 두차례 통원 치료를 받게 되며, 상태가 호전되면 일주일에 한 차례로 치료를 줄여가게 된다. 정상적인 식사는 3일 후에 아주 딱딱한 것을 제외하면 가능할 것이라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
한편 박 대표는 이날 의료진에게 `치료를 잘 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퇴원 후 지원유세나 대구 투표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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