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대변인은 24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내일(25일)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열리는 비상회의는 한쪽으로 흐르는 흐름을 차단하고 새로운 반전 계기를 만들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이번 선거가 특정정당에 의해 독점, 싹쓸이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진정성 있는 대국민 호소문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 대변인은 이와 관련, “선거운동을 하루 더 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께 반성할 것은 반성하고 선거국면이 더 이상 이렇게 흘러서는 안되겠다는 뜻을 밝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 대변인은 이어 “지난번 탄핵정국에서도 의석수에 균형을 맞춰줬는데, 이번 지방선거에서 집권여당에 기초단체장의 10%만 주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 원리에서 이런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열린우리당의 비상회의는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 이후 조성된 이른바 ‘박풍’을 잠재우고 새로운 반전의 계기를 만들려는 시도로 보인다.
이에 앞서 정동영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다시 한번 국민 여러분께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를 드린다”면서 “견제와 균형을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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