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우리당 지지도 22%P 벌어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3 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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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나라당 후보와 열린우리당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이상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동아일보와 코리아리서치센터(KRC)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양당 지지도 격차는 22%포인트.

이는 동아일보가 지난 2일 당시 자체 여론 조사 격차인 16.9%포인트에 비해 5.1% 포인트가 더 벌어진 것이다.

경기 지역은 1위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와 2위 열린우리당 진대제 후보의 격차가 20.6%포인트에서 14.2%포인트로 줄었으나 정당 지지도의 경우 한나라당이 43.3%로 20.3%인 열린우리당을 2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 각 정당 지지도는 ▲ 한나라당 41.5% ▲ 열린우리당 19.5% ▲ 민주노동당 13.6% ▲ 민주당 5.7% ▲ 국민중심당 0.9%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16개 시도별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씩 성별, 연령별 할당 추출하여 총 8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을 통해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포인트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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