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표 테러 확대해석 말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5-23 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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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언급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박근혜 대표 피습사건과 관련, “정치적으로 쟁점화할 일이 아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번 사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면서 “사건에 대한 의혹 등에 대해서도 검·경의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이를 믿고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검경 합동수사본부장인 이승구 검사장이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 ‘병풍’, ‘세풍’ 사건의 담당검사였던 점을 들어 편향 수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데 대해서도 “일단 믿고 지켜봐야 할 시점”이라며 선을 그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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