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성내3구역, 45층 주상복합건물로 재탄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0:03: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 랜드마크’로 우뚝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
높이 139m··· 2023년 완공
160가구·오피스텔등 들어서

▲ 천호 성내3구역 투시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성내동 48-6 일대 성내3구역이 45층 주상복합건물로 재탄생 된다.

구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내 성내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성내동 48-6 일대 성내3구역은, 2016년까지 5년 동안 사업추진이 없어 촉진구역이 해제될 위기도 있었으나 어렵게 서울시로부터 2년의 촉진구역 연장동의를 받은 곳이다.

연장기간동안 구는 천호대로변이 상업·업무 중심지로 육성되고 성내동 48-6 일대가 고품격 주거·상업복합 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했으며, 그 결과 2018년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서가 접수돼 지난 13일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2023년 준공이 완료되면 이 지역은 최고높이 139m, 지하 7층~지상 45층의 주상복합건물로 다시 태어난다.

지상 1~4층에는 상업시설이 배치되고 공동주택 160가구, 오피스텔 182실, 업무시설 등이 들어선다.

특히 천호지하차도까지 지상화 되면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로데오 거리가 평면으로 연결돼 성내동의 중요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 성내3구역, 천호4구역,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1, 2, 3구역의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천호동과 성내동 일대가 강동구의 지역중심에 걸맞은 천호대로변 중심상업지로 탈바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