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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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대상 평가 실시...2018년, 지방재정확대 평가에 이어, 상・하반기 재정집행실적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영암=정찬남 기자]....산업・고용위기 속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군민생활 안정화 마중물 역할 톡톡
▲ 영암군청사 전경 / 사진, 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정부 일자리창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중점과제로 실시한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안부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243개 지자체중 특·광역시, 도, 시・군・구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이뤄졌으며 영암군은 2018년 상반기 신속집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하반기에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지방재정 확대 및 집행으로만 2억 7,500만 원(상반기 신속집행 우수 3,500만 원 / 하반기 재정집행 최우수 4,000만 원 / 지방재정확대 최우수 2억)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연초부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상황실을 구성・운영해 재정집행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실과소 보고회를 통해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등 중앙정부 목표(집행률)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분석된다.

무엇보다 지역경기 침체와 산업・고용위기라는 악조건에도 불구, 2018년도 최종 예산 5,291억 원을 확대・편성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지방재정을 확대한데 이어 이를 추가경정예산에 조기 편성하고 적극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군민생활 안정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지난 14일에도 부군수(손점식) 주재 2019년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올해도 목표치 초과달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1천여 공직자가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가 결실을 이룬 것 같다”며“금년도에도 지역현안 및 주요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해 활력 넘치는 영암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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