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외국인 소비생활 피해예방 협약 체결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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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수원녹색소비자연대,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와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정 소비생활 피해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와 협약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 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 피해 예방·해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피해 예방·해결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시 외국인복지센터,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 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다문화 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을 돕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소비생활 피해 사례가 발생하면 수원녹색소비자연대에 지원을 요청한다.

수원녹색소비자연대는 ▲다문화 가정·외국인 주민의 소비생활 능력 향상을 위한 소비자 교육 ▲소비생활 피해 사례 발생시 상담 지원 ▲소비생활 피해 사례 해결 등을 협력한다.

시 관계자는 “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이 소비생활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돕겠다”면서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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