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책 소통' 100인 원탁토론회 연다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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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1일 개최··· 29일까지 참여자 접수
정책 제안ㆍ실천과제 선정 토론··· 현장 결과 공유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정책 또는 이슈에 대해 소통하고 군정정책 아이디어를 토론하기 위해 오는 4월11일 군민회관에서 ‘왁자지껄, 영암미래! 우리 힘으로! 영암군민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군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군민 100인이 모여 영암의 미래를 위한 정책제안과 실천과제 선정 등에 대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현장에서 함께 공유해 군정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민과 관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원탁회의에 참가할 수 있으며,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해 참가신청서를 오는 29일까지 군청 기획감사실과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에서 최초 시행하는 100인 원탁토론회는 타운미팅 방식(토론과 합의에 의한 숙의 민주주의 방식)으로, 상하가 없는 원탁에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해 공감과 소통의 토론 과정을 거쳐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동평 군수는 “군민이 희망인 영암을 만들기 위해 군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고,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공감의 열린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 갈 예정”이라며 “이번 원탁회의를 통해 제안된 사안은 검토 후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니 영암군의 발전을 원하는 뜻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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