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 21~24일 모세의 기적 축제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1 0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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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체험관 운영

[목포=황승순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21~24일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일명 모세의 기적) 기간에 ‘등대 체험관’을 운영한다.

진도 모세의 기적은 국내ㆍ외 관광객 100여만명이 몰려와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 있는 약 1시간의 기적을 구경하는 대축제다.

목포해수청은 이 기간 동안 해양안전 캠페인과 조류신호시스템 홍보, 등대 사진 전시 등 항로표지에 대한 역할과 기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하조도등대 1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미래세대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직접 등대 모형을 만들고 가져가는 행사를 갖고, 우수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진도항로표지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진도 모세의 기적 축제기간 동안 등대 체험관을 방문한 관광객들은 항로표지에 대해 좀 더 알게 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즐거운 추억여행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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